사소한 것의 아름다움

냉이는 길가에서 자라는 평범한 들풀이다.
너무 흔해서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다.
귀한 식물이 아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을 제대로 보려면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하고 그의 감각이 깨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평범한 것의 아름다움을 놓치기 십상이다.